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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앞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개장▲ 전주역앞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개장(사진제공=직접촬영) 전주문화나들이,대손협동조합(이사장 남궁은희)이 주관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2020 전주문화나들이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이 디저트를 포함한 9개분야 27명의 셀러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버스킹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전주시민들을 즐겁게 하였다. ▲ 전주역앞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셀러(사진제공=직접촬영) 이번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3월부터 계속연기되다가 이번 5월 30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을 한다. 아직은 크로나19로부터 안전 하지않아서 참가하는 셀러들은 전원이 발열체크를 하여 문진표를 작성하고 손세정제 비치,마스크를 비치하여 찾는 손님 개인방역에도 최선을 다하는 선진방역시스템을 보여주어 호평을 받았다. ▲ 전주역앞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개인방역 (사진제공=직접촬영) 이날 전주시민의 뜨거운 박수를 받은 더수타 타악 예술단(단장 박숙경),아듀 어쿠스틱밴드(이정성) 청어울림 대금연주( 김수곤),노래하는 희동이( 박희성)마술사 김기훈(김기훈),첫마증길 버스커(이근호) 공연팀들은 문화도시 전주답게 수준높은 공연을 통하여 참석하신 전주시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였다. ▲ 전주역앞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버스킹(사진제공=직접촬영) 전주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을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대손협동조합이사장 남궁은희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직은 많은 사람이 찾고 있지는 않치만 차츰 전주의 새로운 명소를 자리잡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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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나들이 네이버 카페 온라인마켓 개장▲ 전주문화나들이 프리마켓 단체사진(사진=직접촬영) 전주역 앞 첫마중길 프리마켓과 공연이벤트로 알려진 전주문화나들(대표 남궁은희)이가 최근 첫마중길 프리마켓을 찾으시는 분들의 바램에 네이버카페 온라인 마켓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전주문화나들이는 동절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일대에서 프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오프라인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단체로서 전주문화나들이 온라인 마켓에는 수공예품, 농산물직거래, 디저트 및 수제간식, 육아용품, 애견용품 등 기존 전주문화나들이 첫마중길 프리마켓 셀러들의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전주문화나들이 관계자는 “전주로 직접 관광을 오지 않더라도 첫마중길 프리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전국 소비자들이 소비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전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차후에는 네이버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를 통하여 상품을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010-66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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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나들이 첫마중길 행사 코로나 19 여파로 끝내 연기▲ 전주문화나들이 첫마중길 행사 사진(사진제공=전주문화나들이) 전국적으로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월 14일 진행되기로 예정됐던 전주문화나들이 첫마중길 행사가 끝내 연기를 결정했다.전주문화나들이는 동절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일대에서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놀이마당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단체이다. 전주문화나들이 첫마중길 행사는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기로 예정되었지만 연초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 19의 기세가 꺾이지 않아 끝내 연기를 결정했다. 연기된 첫마중길 행사는 3월 말 재개 된다고 한다. 전주문화나들이 남궁은희 대표는 “어서 빨리 셀러분들, 공연자분들, 시민분들을 만나 뵙고 싶지만 코로나 19의 기세가 꺾이지 않아 끝내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 빨리 사태가 진정되어 전주문화나들이 첫마중길 행사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과 하루라도 더 빨리 만나 뵙고 싶다.”고 말했다. 전주 문화나들이 연락처 010-66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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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행사 취소, 또 취소…전주 첫마중길 버스킹도 취소되나▲ 첫마중길버스킹 첫마중길 버스커(28) 공연 사진(사진제공=첫마중길 버스킹)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월 14일로 예정되었던 전주 첫마중길 버스킹의 첫 행사가 연기될 위기에 처했다.전주 첫마중길 버스킹(2018~)은 지역의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 자발적인 문화공간을 만들어가는 버스킹 행사이다. 첫마중길 버스킹은 동절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2020년 첫마중길 버스킹 첫 행사는 3월 14일로 예정되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될 위기에 처해있다. 조이드림(색소폰), 민죽향(대금, 시낭송), 여유만만(혼성듀엣), 청소년 공연팀 로얄, 나들단, 첫마중길 버스커 등 다양한 지역 뮤지션들의 참여가 예고되었기에 이번 사태가 지역민들로 하여금 더 큰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첫마중길 버스킹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이 코로나19 사태가 종결되어 마스크로 가려진 시민들의 미소를 되찾아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사태를 조금 더 지켜보기는 하겠지만 이 행사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야기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사는 연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