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전도연·정우성 주연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라미란, 김무열 주연의 코믹 드라마 정직한 후보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주연의 작은 아씨들은 동기간 56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주연의 범죄 스릴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올해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샘 멘데스 감독의 전쟁 영화 1917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지푸라기라...
- (서울=뉴스와이어)
- 2020-02-20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