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 시골농장 천연 숙성 벌꿀 상품(사진촬영 : 심재순)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은 벌꿀 농사를 44년 동안 지어 왔다고 한다. 천연 꿀을 생산해 놓고 고객에게 알릴 길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벌꿀을 검사하는 기관이 생겨 생산자와 소비자가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심재순)은 말했다.

벌꿀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 생겨 벌꿀 구매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벌꿀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를하여 식약청 기준과 비교하여 등급을 매겨주는 기관이 생겼다. 벌꿀 구매자들은 꿀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구매하려고 한다. 이제는 가능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등급 라벨을 제공하여 꿀 병에 부착하여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구매고객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라벨이 부착된 벌꿀을 구매하시면 천연 숙성 벌꿀을 드실 수 있다. 소분 과정에서 사양 꿀이 혼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분한 시료를 다시 검사하여 소분 후 결과물까지 엄격하게 관리를 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꿀 등급 판정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설치(사진촬영: 심재순)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의 천연 숙성 벌꿀은 꿀 병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다. 꿀 병마다 고유번호와 QR코드가 들어 있어 즉석에서 생산 이력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QR코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고 한다.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의 심재순 대표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덕분에 신뢰받는 벌꿀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수출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https://blog.naver.com/simja1262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simja1262

상담문의 : 010-8544-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