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수)
사진제공 : 직접 촬영
화순군 능주면 백암리에 위치한 전남 유기농명인이 그 어렵다던 친환경 유기농으로 복숭아를 재배하고있는데 올해는 작황이 그리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농립축산식품부에서 능력을 인정해주는 친환경 과수분야 마스터이며 전남 유기농북숭아 명인인 노상현 대표가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 : 직접 촬영
껍질째 먹을수있어서 환자나 안전한 식품을 찾으시는분들이 많이 찾고 잇는데 유기농으로 재배를 하도보니 수확량도 적고 생김새도 썩 좋지않치만 맛만큼은 어느 복숭아와 견줄수 없는 복숭아를 생산하고있는데 현재는 조,중생종 복숭아를 생산하고있으며 생산한 즉시 전량 택배로 전국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Sunsets don't get much better than this one over @GrandTetonNPS. #nature #sunset pic.twitter.com/YuKy2rcjyU
— US Department of the Interior (@Interior) May 5,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