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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볼트 홀딩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에너지 볼트 홀딩스(Energy Vault Holdings, Inc., 이하 에너지 볼트)(뉴욕증권거래소: NRGV, NRGV WS)가 노부스 캐피탈 코퍼레이션 II(Novus Capital Corporation II)와 사업 결합을 완료하고 2022년 2월 14일 상장된다. 에너지 볼트는 지속가능한 그리드 규모의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로버트 피코니(Robert Piconi) 에너지 볼트 최고경영자(CEO)는 “상장사로 변모해 회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게 돼 기쁘다”며 “IPO로 얻은 수익은 세계 최대 에너지 및 산업 분야 리더 기업들과 체결한 추가적인 전략적 파트너십과 함께 주주 가치를 높이고 성장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방편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탈탄소화를 실현해 재생가능한 세상을 뒷받침한다는 회사 사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임직원과 파트너, 투자자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업 개요 에너지 볼트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탄력적 전력망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도록 설계된 지속가능한 그리드 규모의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개발한다. 에너지 볼트는 지속가능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저장 기술을 개발해 경제의 탈탄소화를 가속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에너지 볼트는 발전과 저장 기술 모두를 제어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지능(AI)과 고급 최적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독점적인 에너지 저장 기술과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모든 기본 저장 기술을 보완하는 데 적합한 유연한 에너지 저장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에너지 볼트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유틸리티, 독립 전력 생산업체, 대규모 산업용 에너지 사용자가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균등화 에너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볼트의 중력 기반 솔루션은 양수 수력발전 에너지 저장이라는 입증된 물리학 및 기계 공학 기초를 근간으로 하지만 물 대신 맞춤형 복합 블록을 사용한다. ‘모바일 매스(mobile masses)’라 불리는 복합 블록은 지역 토양, 광산 찌꺼기, 석탄 연소 잔류물(석탄재), 수명을 다해 해체된 풍력 터빈 블레이드 등 지역에서 조달된 재료를 사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 에너지 볼트의 EVx™ 시스템은 환경 및 공급망 위험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스템이 구축된 지역사회 내 일자리를 늘리고 스토리지 투자의 50~70%를 건설 계약 형태로 지역 경제에 돌려준다. 여기에는 EVx 구조를 건설하고 현장에서 복합 블록을 제작하는 건설 계약은 물론 시스템 운영 기간 중 지속적인 유지보수 계약도 포함돼 있다. 시스템은 충전 및 방전 주기를 조정하는 고급 컴퓨터 제어와 머신 비전 소프트웨어로 자동화되며 2시간부터 12시간 이상에 이르는 광범위한 저장 기간을 충족시킨다. 에너지 볼트는 2021년 업계 선두 주자인 사우디 아람코 에너지 벤처스(Saudi Aramco Energy Ventures), 에넬 그린 파워(Enel Green Power)와 투자 및 에너지 저장 협력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에넬과 함께 폐기된 윈드 블레이드 유리 섬유 재생 및 재사용을 위한 공동 개발을 추진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이어 에너지 볼트는 다음과 같이 글로벌 판매 진전 및 시장 전략을 계속 추진해 왔다. · 아틀라스 리뉴어블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아틀라스 리뉴어블(Atlas Renewable LLC) 및 대주주인 차이나 티아닝(China Tianying Inc.)(CNTY)(CN: 000035)과 재생 에너지 저장에 대한 라이선스 및 로열티 계약을 맺었다. 차이나 티아닝은 국제 환경 관리 및 폐기물 재생 기업으로 스마트 도시 환경 서비스, 자원 재활용 및 회수, 탄소제로 청정 에너지 기술을 다루고 있다. 아틀라스 리뉴어블은 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로써 사모투자(PIPE) 규모에서 1억5000만달러에서 2억달러로 증가했다. 또한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에서 에너지 볼트의 중력 에너지 저장 기술을 사용, 배포하는 데 대해 2022년 라이선스 비용으로 5000만달러를 추가 지불하는 데 합의했다. · 고려아연과 재생에너지 저장에 대한 전략적 제휴 체결: 고려아연은 아연, 납, 은, 희소 금속 인듐을 포함해 비철금속 제련 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 기업이다. 양사 제휴는 정제 및 제련 작업을 탈탄소화려는 고려아연의 전략을 뒷받침하며 초기에는 고려아연의 전액출자 자회사인 썬메탈(Sun Metals Corporation Pty. Ltd)에 초점을 맞춘다. 양사는 2022년 중반 프로젝트 배치에 돌입할 전망이다. 고려아연은 전략적 제휴 외에도 PIPE에 5000만달러를 투자해 PIPE 규모를 1억달러로 증대했다. 이는 사업결합협약 체결과 관련해 발표됐다. · BHP와 공동 협력 협약 체결: 세계적인 천연자원 회사인 BHP와 협력을 통해 에너지 볼트의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BHP의 주요 사업장과 기타 잠재적 응용 분야에 배포,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된다. 양측은 에너지 볼트의 기술을 BHP 사업과 관련된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에 적용할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이를 BHP의 특정 사업장에 대한 전력 공급 및 에너지 저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는 연구에 중점을 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DG 퓨얼즈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계약 체결: DG퓨얼즈는 재생가능 수소 및 생합성 기반의 지속가능한 합성 항공연료와 디젤 연료 분야를 선도하는 신흥 주자다. 계약에 따라 에너지 볼트는 1.6GWh의 에너지 저장을 제공해 DG퓨얼즈의 여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루이지애나 프로젝트로 500MWh를 지원한다. 에너지 볼트는 이 계약을 발판으로 3개 프로젝트에서 최대 5억2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2022년 중반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볼트(Energy Vault) 개요 에너지 볼트는 전력망 회복력을 위한 유틸리티 규모의 에너지 저장에 대한 세계의 접근 방식을 변혁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저장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독점적인 중력 기반 에너지 저장 기술과 에너지 저장 관리 및 통합 플랫폼은 유틸리티, 독립 발전 업체 및 대규모 산업용 에너지 사용자가 전력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균등화된 에너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너지 볼트는 친환경 재료와 폐기물 통합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재료를 경제적으로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순환 경제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고객을 위한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에서 역사적 사실이 아닌 특정 진술은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의 ‘면책(Safe Harbor)’ 규정의 목적에 부합하는 미래예측진술이다. 미래예측진술은 일반적으로 ‘믿다’, ‘~일 수 있다’, ‘~할 것이다’, ‘추정하다’, ‘계속되다’, ‘예측하다’, ‘의도하다’, ‘예상하다’, ‘~해야 하다’, ‘~일 수 있다’, ‘계획하다’, ‘잠재적인’, ‘예견하다’, ‘~로 보이다’, ‘모색하다’, ‘미래’, ‘전망하다’, ‘계획적인’ 등 미래 사건이나 동향을 예견 또는 암시하는 유사한 표현이나 역사적 사실이 아닌 진술을 포함한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사업 합병에 따른 효용, 경쟁 환경, 미래 기대 성과(미래 매출, 잠정 기업 가치, 현금 잔고 포함), 에너지 볼트의 시장 기회와 관련된 진술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런 진술은 보도자료 내 식별 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가정과 에너지 볼트 및 노부스 경영진의 현재 기대치에 근거하며, 실제 성과에 대한 예측이 아니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설명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보증, 확인, 예측 또는 사실이나 가능성에 대한 최종 진술의 역할을 하거나 투자자의 신뢰 근거가 돼서는 안 된다. 실제 사건과 상황은 예측이 어렵거나 불가능하며 가정과는 다르다. 많은 실제 사건과 상황이 에너지 볼트의 통제를 벗어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는다. 여기에는 재생 에너지 수요, 회사가 솔루션을 상용화하거나 판매하는 능력, 잠재 고객과의 최종 계약 사항을 협상할 능력, 경쟁 기술의 영향, 충분한 재료를 공급받을 능력, 예상 외의 비용, 코로나19의 영향, 글로벌 경제 상황, 설치 일정 준수 능력, 건설 및 허가 지연 및 관련 비용 증가, 에너지 볼트의 미래 사업에 대한 경쟁사의 영향 및 에너지 볼트의 S-4 양식 증권신고서 ‘위험 요인’ 항목에 기재된 비즈니스 합병과 관련된 요인, 2021년 12월 31일 마감 회계연도에 대한 10-K 양식 연차 보고서의 ‘위험 요인‘ 항목에 기재돼 있거나 기타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거나 제출 예정인 서류에 기재된 요인이 포함된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21400528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에너지 볼트(Energy Vault) 투자자 문의 언론 문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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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특산품인 옻칠공예 장인을 만나다.▲포항에서 의뢰받은 한옥에 옻칠을 하고 있는 조정미대표 (사진제공: 조정미) 한옥에 옻칠하는 것에 많은 관심이 있어 40여 년 옻칠장인 김광복 선생님과 9년째 함께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전북 남원에 위치한 “옻칠하는 사람들” 조정미 대표를 만났다. 오랜 시간과 노력으로 김광복 선생님의 옻칠 정제 순도 실력은 아주 뛰어나 칠을 보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어떤 물질이 들어갔는지 읽어낼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옥에 천연옻칠을 반복하여 멋지게 완성도를 높여가고있는 옻칠장인 김광복선생님 (사진제공: 조정미) 한옥에 옻칠을 하는 이유는 방수에 탁월하여 곰팡이가 피지 않고 항균, 방충, 방염 효과로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해서이다. 습식 건조인 옻칠을 건조하려면 아주 까다롭기 때문에 자연건조를 고려하여 작업해야 하는 한옥에 옻칠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옻칠은 특유의 칠산과 점성이 있어 에어건에 뿜어져 나오지 않기 때문에 직접 작은 붓을 들고 옻칠을 발라줘야 칠과 나무가 한 몸이 되어 오래도록 보존되는 천연 옻칠”이라고 김광복 선생은 말했다. 특유의 고풍스러운 멋과 전통이 있는 한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최근 들어 그 가치가 상당히 재 평가되고 있고 한옥 역사의 연장선상에 서서 전통을 계승하고 유지하는 데 옻칠을 더하여 오래 보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옻칠하는사람들 블로그: https://blog.naver.com/jjam520 옻칠하는사람들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whwjdal229 문의: 010-668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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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앞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개장▲ 전주역앞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개장(사진제공=직접촬영) 전주문화나들이,대손협동조합(이사장 남궁은희)이 주관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2020 전주문화나들이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이 디저트를 포함한 9개분야 27명의 셀러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버스킹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전주시민들을 즐겁게 하였다. ▲ 전주역앞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셀러(사진제공=직접촬영) 이번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3월부터 계속연기되다가 이번 5월 30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을 한다. 아직은 크로나19로부터 안전 하지않아서 참가하는 셀러들은 전원이 발열체크를 하여 문진표를 작성하고 손세정제 비치,마스크를 비치하여 찾는 손님 개인방역에도 최선을 다하는 선진방역시스템을 보여주어 호평을 받았다. ▲ 전주역앞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개인방역 (사진제공=직접촬영) 이날 전주시민의 뜨거운 박수를 받은 더수타 타악 예술단(단장 박숙경),아듀 어쿠스틱밴드(이정성) 청어울림 대금연주( 김수곤),노래하는 희동이( 박희성)마술사 김기훈(김기훈),첫마증길 버스커(이근호) 공연팀들은 문화도시 전주답게 수준높은 공연을 통하여 참석하신 전주시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였다. ▲ 전주역앞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 버스킹(사진제공=직접촬영) 전주 첫마중길 문화의 거리 프리마켓을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대손협동조합이사장 남궁은희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직은 많은 사람이 찾고 있지는 않치만 차츰 전주의 새로운 명소를 자리잡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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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특산물 목제품에 옻칠을 입혀주는 ‘옻칠하는 사람들’▲ 남원‘옻칠하는사람들’에서 생산하는 옻칠 제품(사진제공=옻칠하는사람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목제품의 대부분이 남원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그 중심에 남원 특산물 목제품에 옻칠을 입혀주는 ‘옻칠하는 사람들’(조정미대표)이 있다. 지리산 일대가 목기 제조에 적합한 수종(오리나무, 물푸레나무, 느릅나무 노각나무 등)이 풍부하였기 때문이다. 또 산내면 실상사의 많은 승려들이 사용 할 발우를 공급해야 했기에 남원 목기가 더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모두가 남원 자연산 ‘옻’ 덕분이다. 목기에 ‘옻’이라는 옷을 입혔을 때 비로소 매혹적인 매력이 살아 숨을 쉰다. 옻칠한 목기는 방수, 방습, 방충 효과에 화학적 반응에 조차 탁월한 보존 효과를 나타낸다.목기 제품에 옷을 입혀주는 ‘옻칠하는 사람들’은 옻칠수저, 티스푼, 밥그릇, 컵, 도마, 다용도 샐러드 볼, 다완, 술잔, 주전자, 상, 제기목기를 만들고 있으며 한옥 내, 외부 옻칠은 별도의 주문을 받아서 제작하고 있다. ▲ 남원‘옻칠하는사람들,조정미 대표 작업 모습(사진제공=옻칠하는사람들) ‘옻칠하는 사람들’은 화학 칠이 아닌 천연 옻칠과 도료만을 사용하여 목기를 만들고 있는데, 생칠을 고급화하는 과정을 정제라고 한다. 정제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몇 명이 되지 않는데 그 중에 순도가 제일 좋은 분이 ‘옻칠하는 사람들’의 김광복 선생이다. 정제에 따라 옻칠은 고급화 하면서 더욱 강하게 할 수 있다. 유색 칠은 잘 만든 정제 칠을 써야 아름다운 색을 낼 수 있다고 한다. 흰색부터 검정, 금색, 은색까지 어떤 색이든 다 만든다. 물건에 따라 7회에서 9회까지의 옻칠을 반복하여 건조, 사포질하고 올리는 작업을 한다.40여년 경력의 옻칠 장인인 김광복 선생과 이제 7년차인 조정미대표는 옻칠 주방 용품 및 생활 용품, 옻칠 목기를 만들고 있다. 조정미대표는 3회 안산향토문화예술대전 우수상, 장려상 2015년 남원목공예대전 입선, 2019년 전북공예대전 장려상,2019년 대한민국 공예 대전 특선을 받았다.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다양한 옻칠 제품을 만나게 하고 싶은 조정미대표는 향후 목표로는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여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늘리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옻칠 제품의 보급에 기여하고 싶어”한다. 연락처 010-2950-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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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탐방 복잡한 행정업무를 대행하는 순천 고마운행정사▲ 고마운행정사사무소 외국인출입국관련 상담 (사진제공=고마운행정사사무소) 전남 순천 장전동 순천시청부근에 위치한 고마운행정사사무소(대표 배상호)는 의뢰인을 대리해 복잡하고 난해한 각종 민원 행정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곳으로 배상호행정사는 ROTC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군대에서 장교로서 다양한 행정업무를 처리한 경험을 토대로 행정사자격증을 취득 후 행정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주요업무는 토지보상(재개발), 영업정지 취소, 음주운전, 학교폭력, 인허가불허, 사실조사확인서발급, 녹취록, 교통사고조사, 권리의무확인, 노동관계, 외국인출입국관리, 임금체불, 퇴직금체불, 부당해고, 외국인 체류관리, 토지보상, 국가유공자등록, 협동조합/사단법인/임의단체/농업회사 설립, 각종분쟁조정, 각종인허가, 내용증명, 탄원서, 공장등록 등 대행업무로 비교적 저렴한 수임료로 합리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마운행정사사무소(대표 배상호)는 “고마운행정사는 행정사법 제1조의 목적대로 행정과 관련한 국민의 편익을 도모하고 행정제도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도록 일반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 보호와 행정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락처: 010-4910-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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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하이프로덕션과 대구·경북에 코로나19 예방 키트 100상자 지원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3일 하이프로덕션이 후원한 예방 키트 100상자를 대구, 경북 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하이프로덕션은 총 1600개의 마스크를 준비해 대구, 경북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예방 키트를 전달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확진 피해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준비 중이다.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은 지금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두려움 속에 생활하고 있다. 이에 함께하는 사랑밭은 감염을 최대한 막기 위해 손 세정제와 휴대용 티슈, 손 소독제, 아동용 마스크를 준비했다. 또한 외출이 꺼려지고 온라인 식료품 가격도 인상된 지금, 저소득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즉석밥과 즉석국도 함께 전달했다. 상품 엔터테인먼트 중개업체인 하이프로덕션은 마케팅 기반의 젊은 감각으로 이중섭 대표가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디드 굿즈 기획, 디자인 및 제작하는 전문 기업이다. 국내 및 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박람회를 전시하고, 행사 판촉물과 굿즈를 함께 판매한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코로나19 예방 키트를 대구, 경북 지역 등의 소외계층에 신속히 전달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에 동참할 기업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온라인사업팀 임경량 02-2612-444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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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대비 ‘재택근무·시차출퇴근제’ 시행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부의 유연근무제 활용 권고를 적극 수용하고자 임신부 직원을 대상으로 28일(금)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재단은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24일(월)부터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자 전 직원 복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조정했다. 또한 25일(화)부터 서울문화재단 본관과 남산예술센터 등 재단에서 운영 중인 총 19개 공간을 임시 휴관한 상태이다. ◇휴관 공간(총 19곳, 운영 공간에 따라 휴관기간 상이하며, 향후 연장 가능) ·2/25~3/9 휴관: 서울문화재단 본관, 대학로 서울문화재단, 삼각산시민청, 서울연극센터, 대학로연습실, 남산창착센터, 서교예술실험센터, 문래예술공장, 서울무용센터, 서울예술치유허브,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서서울예술교육센터,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 잠실창작스튜디오 ·2/25~3/31 휴관: 남산예술센터, 삼일로창고극장 또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공간에서는 주말마다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문화예술계 현장을 위한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직접 구비한 손세정제 500개를 민간예술단체당 2개씩 대학로연습실(종로구 동숭길 117)에서 지급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재택근무의 대상자인 임신부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경우 치료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선별적으로 시행한다”며 “전 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재단 전 공간의 방역과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코로나19’의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이 담긴 포스터, 엑스배너 등을 전 공간에 설치했으며, 재단 누리집과 SNS 등의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홍보팀 김영민 주임 02-3290-706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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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꿈을 현실로 의령군 제6회 이호섭가요제 예선 참가 접수▲이호섭가요제 홍보포스트 (사진 = 의령군제공) 신인가수 발굴과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로 지역문화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의령군출신 이호섭 작곡가의 이름을 걸고 매년 개최되는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자에게 신인가수라는 특전이 주워진다. 미스터트롯 결성전에 오른 남승민군이 이호섭가요제 대상수상자이다. 남승민군은 진성의 ‘가지마’를 멋 떨어지게 불러 만 17세의 최연소 참가자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뛰어넘는 노래실력으로 대상을 차지하면서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 이호섭가요제행사사진(사진=경남도민신문제공) 대상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과 함께 신곡2재공곡의음반취입,뮤직비디오 제작등 홍보활동을 지원받아 정식가수로 데뷔하게된다. 신청방법은 의령홍익장군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된다. 한편 군관계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추이를 지켜보며 신중하게 행사 추진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행사추진시에도 체옥측정, 손세정제등을 준비에 철저를 기할것"이라고 밝혔다 신청방법 : 인터넷접수 http://www.의령홍의장군축제.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