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앤들식품에서 48시간 엉겅퀴즙을 우려내고 있는 사진 (사진 = 산엔들식품 )

 약초의 고장, 맑은 공기와 기름진토양, 깨끗한 물과 함께 친환경적 조건으로 엉겅퀴 생산의 최적지인 지리산 산청에서 토종가시 엉겅퀴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좋은 품질을 엄선하여 믿을 만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져 산엔들식품 (대표 임현종)은 산청군에서는 처음으로 산성군 금서면 친환경로 2535-35번지 2층에 가공설비를 갖추고 엉겅퀴진액을 오프라인과 산엔청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였다.

▲ 산앤들식품의 회사전경 2층 사진 (사진 = 산엔들식품 )

옹기에서 48시간 달여 엉컹퀴의 뿌리, 줄기, 꽃씨등에 있는 제약성분을 충분히 우려내고. 저온창고에서 1개월간 숙성 하여 유산균에 의하여 발효가 되면서 젖산을 비롯한 유기물이 생상되기에 누구라도 마셔도 부담 없도록 하였다.

산엔들식품 임현종대표는 “엉겅퀴는 직접 친환경 재배를 하고 있으며, 목초액과 은행열매를 숙성시킨 재료를 이용하여 병충해를 방지하고, 완성된 건초를 옹기에서 48시간 달여 1개월간 2.5 °C 저온 속성시켜서 판매함으로써 산청군의 건강한 먹거리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 말했다.

산엔들식품 엉겅퀴진액 산엔청쇼핑몰 : https://url.kr/z2qg38

산엔들식품 연락처 : 010-9885-7488 

기사작성 김영국기자

☎010-4922-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