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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일번지 담양창평 산들바다 사찰음식 천불선원 정보셰프(스님)

기사입력 2020.08.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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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불선원에서 정보스님 (사진=정보스님)

     

    항상 존경합니다!! 라는 말로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이란 시간 앞에 고개 숙여 절하는 수행자 (바른보배) 정보스님 존경하는 삶 감사하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돕고 손에 물마를 날이 없는 과정이 나에겐 큰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찰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불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수행으로 생각하는 담양 창평에 위치한 산들바다 사찰음식 정보셰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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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합니다!! 모든분들께 행복을 드림는 정보스님 (사진=정보스님)

     

    정보셰프(스님)은 옛날 먹을거리가 없을 때 할머니께서 잔칫집에 초대를 받으셔서 음식을 하시고 깨끗한 명주손수건에 몇조각 안되는 음식을 가져오셔서 우리에게 주실 때 왜 그리도 맛있던지...음식을 잘 하신 할머니와 바느질을 곱게도 잘 하셨던 어머니 아래서 심부름과 일을 도와드리면서 어깨너머로 눈여겨본게 지금의 사찰음식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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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불선원에서 직접 사찰음식을 만들어 불자에게 공양하는 정보스님 (사진=정보스님)

     

    취미가 음식 만들어서 남에게 대접하는 즐거움일 정도로 남다르게 음식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불가에 입문하여 법문을 들으러 온 신도들께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 공양을 내 놓았는데 신도분들께서 너무 맛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를 하셔서 음식은 만드는 사람이 잘 만들고 또 먹는 사람이 잘 먹어주면 음식치유이고 힐링이고 수행이 될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사찰음식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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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찰음식을 만들어 공양하는것도 수행이라는 정보스님 (사진=정보스님)

     

    사찰음식은 흔히들 엄니 손맛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인공조미료와 감미료를 전혀 넣치않고도 맛을 내셨던 우리네 어머니들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사계절 천불선원과 담양 창평슬로라도 주변에서 재배하는 채소중 잎,줄기,열매,뿌리를 채취하여 안전하게 관리하여 다양한 사찰음식을 만들어 판매를 하고있어 그야말로 자연보약이라하지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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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어르신께 일자리를 창출하시는 정보스님 (사진=정보스님)

     

    자문자답으로 지금껏 살아오면서 남을 속일지언정 나를 속일 수 는 없기에 바르고 참되고 정직한 삶, 살기위해 최선을 다 하면서 손수만든 안전한 먹거리 사찰음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지친마음을 치유하고 수행하고 있다. 산에, 들에, 바다에서 자라는 먹 거리, 뿌리와 줄기 잎 열매로 다양하게 전통을 고집하며 장류, 짜지 않고 맛있게 장아찌, 발효청영양선식을 정성과 심성으로 소신껏 손수 만들었다. 그리고 판매하고 남은수익금 일부로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교화사업에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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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찰음식을 대중화하고 6차산업을 꿈꾸는 정보스님 (사진=정보스님) 

     

     

     

    산들바다 사찰음식 정보스님은 인공조미료와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우리네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서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었던 음식을 만들어서 음식을 통하여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고 수행하는 활동과 장차 6차산업을 통하여 사찰음식체험과 보급에 적극노력하겠다고 수줍지만 당차게 말했다.

     

    정보스님 상품구입하는곳 : https://smartstore.naver.com/sdbd5169

    상담문의 :  010-364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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