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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 올해의 책” 시민투표

기사입력 2020.03.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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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책 후보도서 (사진제공=광양시청)


    광양시가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14일 동안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2020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2020 올해의 책 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도서의 3분야로 추천도서를 각각 한 권씩 선택 할 수 있다.


    어린이 도서는 「크리에이터가 간다」 최은영 (개암나무)와 「신통방통 홈쇼핑」 이분희 (비룡소), 청소년 도서는 「2미터 그리고 48시간」 유은실(낮은산)과 「독고솜에게 반하면」 허진희 (문학동네),이다. 성인도서는 「페인트」 이희영 (창비), 「역사의 쓸모」 최태성 (다산초당) 중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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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책 QR코드 (사진제공=광양시청)


    「2020 올해의 책」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설문조사 URL링크주소나 QR코드로 접속하여 어린이, 청소년, 성인 3분야에 투표를 하면 된다. 또한 투표 후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면 20명을 추첨하여 도서상품권을 준다. 시민 김모씨는 “2020 올해의 책에 투표를 했으며, 이런 행사를 통해 조금 더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전화번호: 061)79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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