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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학습중인 학생(사진=직접촬영)
전국이 코로나19로 두려움이 한껏 상승 중이다.옆에 있는 이웃 간에도 알 수 없는 벽이 생겨났다. 공적,사적의 사람이 모이는 모든 행사나 축제, 교육들이 모두 취소가 되었다. 경상북도 교육청에서는 개학을 3월23일로 연기하고 체험학습,수련활동,수학여행,국제교류등은 4월이후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임시휴관하고 돌봄이 필요한 돌봄교실은 분산 운영하고 있다.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일일학습사이트 안내로 온라인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저학년은 아직 모르는 담임선생님이 매일 문자로 학부모에게 학습할 내용을 문자로 보내면 학부모는 학습을 시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방식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연락처: 054-787-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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