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손협동조합 오픈식 단체 사진(사진제공=전주문화나들이)

대손협동조합(이사장 남궁은희)은 대대손손 이어가는 팻시장을 선도하고 협업을 통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협동조합을 만들자는 다양한 계층의 많은 사람들의 뜻을 모아 설립하게된 협동조합이다

대손협동조합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팻푸드 재창업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합원은 현대 소비자 트랜드를 발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열정 넘치는 20대 청년들과 전라도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축산고기 납품 전문가, 연륜과 오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지탱해줄 여성 소상공인 사업가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 대손협동조합 오픈식 사진(사진제공=전주문화나들이)

 제품 생산과 판매를 진행함과 동시에 팻시장의 시장성을 먼저 파악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 조합원들이 혼자서는 힘겨워하는 허가사항과 창업 준비를 도와가며 성공하는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동조합을 표방하고 있다.

진행하는 주요사업은 팻 간식 및 특성화 사료,팻 베이커리(생일케잌,머핀,푸딩), 자연식 및 죽 생산 및 판매 ,팻 푸드 교육 및 창업 지원,성공창업을 위한 SNS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주사업으로 제품 개발,생산,판매를 아울러 팻시장을 주도할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날 오픈식에는 소상공인 사회이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소장(김보금),우아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박진희),한국노인복지 봉사회 전주시지회 운영위원장(임귀환),브랜드파이 공동대표(김달승) 등 많은 분이 참석했으며 한국여성소비자 연합 김보금 소장은 “대손협동조합이 전주 뿐만 아니라 전국에 시장을 확대하여 팻푸드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연락처 010-660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