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주익는마을 100%국산콩 제품들 사진=직접촬영

보성군 청정주암호 아래 봉천마을의 메주익는 마을은 전통방식으로 황토방에서 자연재배한 볏짚을 활용하여 건강한 메주 출시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녹차 수도 전남 보성군 문덕면에 위치한 메주익는 마을의 서상덕 대표는 평소에 건강은 건강한 먹거리에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보성군 관내 농산물을 자연재배하는 농업인 모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등 전통방식의 장류개발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그 결실로 이번에 서대표는 약용수로 만든 100% 국산콩 메주와 냄새가 나지 않는 잘 발효된 청국장을 개발하여 절찬리에 판매중인데 남녀노소 많은분들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청국장은 어린이 입맛에도 맞아 재주문을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상덕 대표는 자연재배 및 친환경, 토종종자를 고수하는 사람으로써 메주를 띄울 때 사용하는 볏짚도 자연재배한 것을 사용하였고 순수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대형 가마솥에 장작불을 이용하여 삶아 황토방에서 띄우는 전통식 방법을 전수받아 유지하고 있다.

   ▲ 메주익는마을 100%국산콩 메주 숙성 사진=직접촬영

메주에 사용되는 콩에는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비타민 B가 풍부하여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 제품이다,

현대인들의 다양한 스트레스 및 건강을 해치는 식생활에 다시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메주로 만든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장류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대표는 지인판매,블로그,페이스북,밴드 등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온라인 마케팅을 공부하고있어 차츰 네이버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톡스토어를 이용하여 판매를 준비중이다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과정을 네이버 tv,유튜브,카카오tv에 올려서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장류를 생산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오늘도 재품개발과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