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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전자와 초협력 통해 세계최초 양자난수 칩셋 탑재한 5G 스마트폰 출시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삼성전자와 초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을 선보인다. 출고가는 64만9000원으로 5월15일부터 21일까지 예약판매를 거쳐 22일 공식 출시된다. ◇‘퀀텀으로 내 스마트폰 지킨다’ T아이디는 물론 SK페이까지 안전하게 SK텔레콤은 ‘갤럭시 A 퀀텀’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가로 2.5x세로 2.5mm)의 양자난수생성(QRNG, 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칩셋을 탑재했다. 양자난수생성 칩셋은 예측 불가능하고 패턴이 없는 순수 난수를 생성함으로써 스마트폰 이용자가 특정 서비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는다. ‘갤럭시 A 퀀텀’ 구매 고객은 이제 양자 보안 기반의 △T아이디 이중 로그인 △SK페이 생체인증 보호 △블록체인 모바일전자 증명 서비스 ‘이니셜(initial)’을 경험할 수 있다. 양자난수생성 칩셋이 제공하는 난수를 기반으로 3가지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암호키를 생성함으로써 서비스 보안을 강화하는 개념이다. 모든 서비스는 데이터를 보관하거나 주고받을 때 암호화-복호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암호키가 필수적이다. 먼저 ‘갤럭시 A 퀀텀’에서 T아이디 로그인을 하면 ‘1차 아이디 로그인→2차 퀀텀 OTP 인증’ 이중 보안 절차를 거치게 된다. 기존 아이디 로그인에 양자 보안 기반의 OTP(일회용 비밀번호) 인증이 추가돼 이용자의 계정을 더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T아이디 로그인은 11번가, T맵, 웨이브(wavve), 플로(FLO), T멤버십, 누구 등 SK텔레콤의 주요 28개 서비스에 적용돼 있어 실제 활용 범위가 넓다. T아이디 가입자는 현재 약 1900만명이다. 또 SK페이 앱으로 편의점, 식당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기존에 저장한 생체인증 정보(지문)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과정도 양자 보안으로 보호된다. SK텔레콤은 향후 온라인 가맹점 앱 결제 시에도 양자 보안이 적용되도록 개발 중이다. ‘갤럭시 A 퀀텀’ 이용자가 SK페이 앱에서 ‘SKT 5GX Quantum’으로 생체인증을 설정하면 앱 이용 시 스마트폰 화면 상단에서 ‘SK 페이는 SKT 5GX Quantum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모바일전자 증명 서비스 ‘이니셜(initial)’에도 양자 보안이 적용된다. 이용자가 ‘이니셜’에 각종 개인 증명서(출입증, 자격증, 졸업/성적증명서, 보험청구서류 등)를 저장할 때 ‘퀀텀 지갑’이 자동 생성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이니셜 앱과 발급기관 간 인증 절차도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니셜’에서 사용 가능한 증명서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니셜(initial)’은 블록체인 DID(Decentralized Identifier)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를 방지하고 자기 주권을 강화한 서비스로 오프라인 절차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다양한 개인 증명서를 발급 및 제출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에 양자 보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SK 오픈 API 홈페이지에서 오픈 API를 공유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5G 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양자 보안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통신망에 이어 스마트폰도 전 세계 양자 보안 산업 역사 새로 쓴다 SK텔레콤은 자회사 IDQ(ID Quantique)는 물론 삼성전자, 국내 강소기업들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데 성공했다. ‘갤럭시 A 퀀텀’ 출시는 기업 고객(B2B)이 아닌 일반 이용자(B2C)가 생활 속에서 양자 보안 기술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존 양자 보안 기술은 지금까지 주로 통신망과 서버에 적용됐었다. 새끼손톱보다 작은 가로 2.5 x 세로 2.5mm의 양자난수생성 칩셋에는 최신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칩셋 내부에서 CMOS 이미지센서가 LED 광원이 방출한 빛(광자)을 감지하고 이때 ‘일정한 시간 동안 일정한 센서 면적 안에 감지되는 광자의 개수는 예측 불가능하다’는 양자의 무작위성(Randomness)을 이용해 난수를 추출한다. 이 난수는 T아이디, SK페이, 이니셜 앱에 제공되며 각 앱에서 사용하는 암호키를 생성하는 데 활용된다. 결과적으로 이용자는 보안성이 높은 암호키를 사용함으로써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기존 보안 체계를 위협하는 수준의 양자컴퓨터가 등장하자 이를 방어하는 양자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양자의 특성을 활용한 창(양자컴퓨터)과 방패(양자 보안)의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은 2011년부터 불모지였던 양자 보안 산업에 투자하며 양자암호통신 장비(QKD, Quantum Key Distributor)와 양자난수생성기(QRNG) 개발에 매진해왔다. 2018년 양자암호통신 세계 1위 스위스 기업 IDQ와 한 회사가 된 이후에는, EU(유럽연합)와 미국의 양자암호통신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세계 최초로 국내 5G 가입자 인증 서버에 양자난수생성기를 적용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달성했다. ◇예약 구매 시 갤럭시 버즈 무료… 퀴즈 풀면 매일 1명씩 ‘갤럭시 A 퀀텀’ 선물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갤럭시 A 퀀텀’을 예약하고 개통한 모든 고객은 △ADT캡스 도어가드 1개월 이용권 △웨이브(Basic이용권)/플로(올인원 무제한 듣기) 2개월 무료 이용권 △무선 이어셋 갤럭시 버즈를 받는다. 22일 이후에 개통한 고객에게도 △ADT캡스 도어가드 1개월 이용권 △웨이브/플로 2개월 무료 이용권 △갤럭시 버즈 5만원 구매 쿠폰(선착순)/SK페이 3만원/스마일캐시 3만원 중 하나를 증정한다. SK텔레콤은 예약판매 기간에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 국민 Quantum 챌린지’ 퀴즈 대회를 열고 총 8일간 매일 추첨을 통해 △갤럭시 A 퀀텀(8명) △전자 해킹 방지 노매틱 여행용 메신저 백(24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4800명)를 선물한다. 또 T다이렉트샵에서 예약/개통한 고객에게 순금열쇠(50명),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400명)도 추첨 제공한다. ‘갤럭시 A 퀀텀’ 구매 부담을 덜고 싶은 고객은 제휴카드 더블 할인, T안심보상, T모아쿠폰을 활용해 약 1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할부금과 통신 요금을 T라이트 삼성카드와 TELLO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청구할인과 캐시백을 합쳐 2년간 약 87만원을 받는다. 또 T안심보상에 가입하면 갤럭시S9+ 반납 기준으로 최대 33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구매 시 T모아쿠폰 포인트를 10만원 가량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 A 퀀텀’은 전국 2300여곳의 T월드 매장 체험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갤럭시 A 퀀텀’은 △6.7인치 대화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8GB RAM △45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초고속 충전 △삼성페이 등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다. 특히 강점인 쿼드 카메라는 △피사체 질감을 생생하게 촬영 가능한 접사 카메라 △6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 △123도 화각의 초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갤럭시 A 퀀텀 출시로 전 세계 양자 보안 산업의 역사를 새로 썼다”며 “5G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는 SK텔레콤 고객들이 안심하고 ICT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차별화된 보안 솔루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레고아 리보디(Gregoire Ribordy) IDQ CEO는 “양자난수생성 칩셋은 초소형, 저전력 제품으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있다”며 “갤럭시 A 퀀텀 출시는 양자 보안 기술이 대중적인 시장(Mass Market)에 처음 적용된 사례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1실 기업PR팀 김연준 매니저 02-6100-382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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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벨벳 디지털 캠페인 영상 공개LG전자가 연예인 하하와 손잡고 ‘LG 벨벳(LG VELVET)’을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다. 캠페인 슬로건은 ‘당신의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한 LG 모바일’이다. 영상은 LG 모바일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LG전자는 과거부터 지속된 디자인 리더십을 LG 벨벳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영상에서 하하는 파손된 스마트폰을 LG 벨벳으로 교체하고 기묘한 일상을 경험한다.이후 LG 벨벳을 중심으로 각 시대를 대표했던 초콜릿폰, 아이스크림폰 등을 교차로 보여주며 LG 모바일이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 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한편 LG전자는 LG 벨벳 출시 렌더링 이미지 공개부터 패션쇼 동영상 공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마케팅을 도입했다.기존 제품 뒷면에 새겨져 있던 ThinQ, 제품명, 5G 등을 빼고 ‘LG’로고만 남긴 것도 주요 변화다. 이외에도 ‘알파벳+숫자’와 같은 획일적인 사양 개선과 출시 시기만을 보여주는 기존 스마트폰 네이밍 체계에서 벗어났다. 향후 제품 이름에서부터 주요 특성을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을 적용해 눈에 보이는 디자인을 넘어 만지고 싶은 매력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스마트폰이다.LG 벨벳은 6.8형 대화면임에도 너비가 74.1mm에 불과하다. 여기에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해 착 감기는 ‘손맛’을 제공한다. 또 LG 벨벳은 퀄컴의 최신 5G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 5G’를 탑재됐다.‘스냅드래곤 765 5G’는 퀄컴이 최초로 AP(Application Processor)와 5G 모뎀을 7나노 공정으로 통합한 칩셋이다. AP와 모뎀이 하나로 합쳐져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6.8형 대화면에도 슬림하고 손에 착 붙는 LG 벨벳의 디자인을 가능하게 했다. LG전자는 15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벨벳을 국내 출시한다.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LG전자만의 감성을 담고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언론연락처: LG전자 홍보팀 김산 책임 02-377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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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힘내라! 대한민국 나눔캠페인’ 시작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해 대국민 기부 참여 캠페인 ‘힘내라! 대한민국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와 실업률 증가로 발생되는 이웃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열매는 기존 저소득 가구뿐만 아니라 일시적 소득 상실로 생계가 곤란한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으로 코로나19 지원 대상을 넓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발생되는 복지 사각지대의 다양한 위기가정을 돕고자 나섰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위기 가정의 긴급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양육비, 의료비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힘내라! 대한민국 나눔캠페인’은 지역의 소상공인, 실업자,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4월 27일부터 전국 사랑의열매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랑의열매는 홈페이지 ‘힘내라! 대한민국 나눔캠페인’ 특별 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재난 기본소득 기부·급여 나눔·커피값 기부 등의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일시 기부참여와 지역별 사랑의열매 기부 페이지로 바로 연결 가능하다. 기부 관련 상담은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마케팅본부 미디어팀 연두환 담당 02-6262-3031 기부관련 상담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 080-890-1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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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PC 신제품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출시삼성전자가 영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Galaxy Book Flex α)’를 출시한다.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S펜’과 360도 회전 가능한 QLED 터치 디스플레이, 인텔 10세대 프로세서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풀 알루미늄 메탈 보디에 다이아몬드 커팅 공법을 적용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13.9mm의 얇은 두께와 1.19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높였다(33.7cm 모델 기준).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에 탑재된 ‘S펜‘은 4096단계 필압과 0.7mm 펜 팁으로 실제 펜과 같이 정교한 필기감을 제공한다. 강의나 회의의 중요 내용을 녹음하면서 키보드로 타이핑하기 힘든 내용을 ‘S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보이스 노트 with Pen’ 기능으로 작업 효율성도 높여준다.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컬러 볼륨 100%로 실제와 가까운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최대 600니트(nit) 밝기의 아웃도어 모드(Outdoor mode)를 지원해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스크린으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사용 경험을 모두 제공하며 UFS/마이크로SD·USB 타입-C·HDMI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다양한 주변 기기와 손쉽게 연결 가능하다. 특히 39.6cm 모델의 경우, SSD와 메모리를 추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도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8.5시간(33.7cm 모델, MobileMark14 테스트 기준)까지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AKG 스피커를 탑재해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머큐리 그레이 색상의 33.7cm(13.3형), 39.6cm(15.6형) 디스플레이 두 가지 모델로 5월 12일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CPU·그래픽카드·메모리 등 세부 사양과 판매 채널에 따라 157만5000원부터 248만원까지 다양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정식 출시에 앞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온라인 판매를 진행한다. 50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전 판매는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블루투스 S펜’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로 진행된다. 33.7cm 모델 패키지는 238만원, 39.6cm 모델 패키지는 248만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를 비롯한 삼성전자 PC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대성마이맥·스카이에듀 등 입시·IT·어학 등의 800여개 교육 콘텐츠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삼성에듀닷컴 1년 무료 수강 혜택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조서희 02-2255-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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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J푸드빌 빕스 매장에 ‘LG 클로이 셰프봇’ 추가 도입LG전자(066570)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에 음식을 만드는 ‘LG 클로이 셰프봇(LG CLOi Chefbot)’을 확대 적용한다. LG전자는 이번 주까지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광주(光州) 광천점, 안양 비산점, 인천 예술회관역점에 클로이 셰프봇을 도입한다. 앞서 2019년 말 빕스 1호점인 등촌점에 클로이 셰프봇을 처음 선보였다. LG전자와 CJ푸드빌은 레스토랑에서 위험하거나 단순하고 반복적인 조리 는 클로이 로봇이 맡고 직원들은 고객에게 좀 더 가치 있는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클로이 셰프봇 외에 자율주행하며 음식을 나르는 ‘LG 클로이 서브봇(LG CLOi ServeBot)’도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또 양사는 CJ푸드빌 매장에서 셰프봇과 서브봇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제품 개발에 적용하는 등 레스토랑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요리로봇인 클로이 셰프봇은 직접 국수를 만든다. 고객이 국수 코너에서 원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아 셰프봇에 건네면 셰프봇은 뜨거운 물에 국수 재료를 넣어 삶는다. 삶은 재료를 건져내 물기를 탁탁 털어 다시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부어 요리를 완성한다. LG전자는 셰프봇이 실제 요리사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요리사의 움직임을 세밀히 연구해 개발한 모션제어(Motion Control) 기술, 다양한 형태의 조리기구를 조리 순서에 맞춰 자동으로 바꿔 끼우는 스마트 툴 체인저(Smart Tool Changer) 기술 등을 클로이 셰프봇에 적용했다. 노진서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전무는 “클로이 로봇이 매장에 더 많이 도입되는 등 고객의 생활 속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며 “LG전자의 선진화된 로봇 기술을 통해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봇에 초점을 맞춰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앞서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로봇 전시존인 ‘클로이 테이블(CLOi’s Table)’을 마련해 레스토랑 운영과 관리를 위한 통합 로봇 서비스인 ‘LG 클로이 다이닝 솔루션(LG CLOi Dining Solution)’을 선보인 바 있다. 언론연락처: LG전자 홍보팀 김지혜 선임 02-377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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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일본에 독도를 빼앗긴다는 충격적인 시나리오 그린 ‘대한민국의 몰락과 부활 1’ 출간일본의 집요한 압박과 정부의 효율적이지 못한 정책으로 인해 한국 최대 기업이 베트남으로 이전하고, 한국의 경제위기로 인한 안일한 대처가 일본의 침략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어 독도 소유권 분쟁이 국제 사법재판소에 제소되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대한민국의 몰락이 시작된다는 내용의 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경제 정책과 외교 전략의 실패로 국제무대에서 고립되고 그 결과 평화헌법을 개정한 일본에 독도를 빼앗기게 된다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한민국이 지닌 문제점을 고찰하는 장편소설 ‘대한민국의 몰락과 부활 1’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일관성 없는 외교 정책과 경제관념이 부족해 복지 정책에 힘을 쏟기만 할 뿐 경제를 부흥시킬 수 없는 정책 기조를 유지한 채 6년이 지났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2026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린다. 2026년의 대한민국은 부실한 외교정책으로 동맹국의 신뢰를 잃고 일본의 계획적인 원재료 수출 규제로 인해 주력 수출품의 가격경쟁에서 밀려 수출을 통한 국부 창출이 어려운 상태에 처해 있는 상태.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1등 기업마저 일본의 원재료 수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국제신용등급이 하락하고 만다. 그 결과 해외 투자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버리고 IMF에 비견될 정도로 외환보유고가 줄어들어 국제 무역 대금마저 제대로 지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대외 무역 대금 지불이 원활하지 않게 됨에 따라 다수의 기업이 무너지고, 그 결과 내수 경제까지 망가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이를 외교적으로 풀고자 대한민국 정부는 외교적 노력을 아끼지 않지만 동맹국의 신뢰를 잃어버린 상태에서 든든한 우방이던 미국마저 대한민국을 외면하는 사태에 직면하고 만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관계가 벌어진 틈을 타 평화헌법 개정에 성공한 일본이 독자적인 군사 행동으로 독도를 무력 점거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미 국제무대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대한민국이 외교적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시점에서 일본이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침탈해 무기력하게 국제 사법재판소에 재소되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몰락과 부활의 첫 권이 끝나게 된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몰락과 부활’ 시리즈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상황을 되짚고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시나리오를 반면교사로 삼아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자칫하면 한국의 대내외 경제적 환경과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포퓰리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심성 복지 정책을 경계하며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실리적인 외교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여기에는 어느 국가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력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박인걸 저자는 “이 소설에서 다룬 내용이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짚으면 가능성이 없지 않다”며 소설 집필 의도를 밝혔다. 또한 “K-pop을 비롯한 대한민국 문화가 전 세계로 벋어나가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구성원 모두가 강력한 대한민국 건설에 이바지해야 한다. 그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부활을 다루는 ‘대한민국 몰락과 부활 2’의 집필도 진행 중”이라고 출간 소감을 덧붙였다. 저자 박인걸은 한국문예학술저작권 협회와 한국문인협회에서 활동 중이며, 2010년 국제문예 수필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시 ‘사랑하는 딸에게’를 통해 한빛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언론연락처: 북랩 출판사업부 강대건 과장 02-2026-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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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0여가지에 달하던 라이선스 구분 전면 폐지폰트 플랫폼 회사 산돌(대표 윤영호)이 폰트의 사용 범위에 따라 나눠 운영했던 라이선스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 산돌은 자사의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 ‘산돌구름’에서 인쇄·출판 라이선스, 영상 라이선스 등 약 200여가지로 복잡하게 나뉘어 기존 업계에 관행처럼 정착돼 있던 라이선스 구분을 없앴다고 28일 밝혔다.이제 산돌구름 사용자들은 폰트 사용 범위를 복잡하게 고민하거나 저작권 위반 소송 걱정 없이 폰트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산돌의 이번 결정은 특히 교육 현장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2019년 교육부가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초·중고교 대상으로 발생한 폰트 저작권 분쟁 건수는 756건에 달한다. 2019년 한 해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상담한 폰트 관련 문의도 5만건 가까이 된다. 실제 수백억 규모의 소송을 경험했다는 초등학교 교사에 따르면 무료 폰트라고 해서 내려받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교실 환경미화에 사용할 때는 무료지만, 가정통신문에 사용하면 불법이 되는 식으로 사용 범위에 따라 기준이 오락가락하는 것이다. 복잡한 라이선스 제도와 법률에 대한 지식이 낮은 일선 학교와 교육청은 이런 함정 단속에 속수무책이었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그전까진 홍보·판촉물에 산돌 폰트를 사용하려면 200여가지나 되는 라이선스 범위를 확인해 원하는 사용범위가 포함된 상품을 찾아 구매해야 했다. 하지만 라이선스 구분이 사라지면 사용 범위를 고민할 필요 없이 원하는 폰트가 있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사용 범위가 모호하거나 미래의 사용처까지 예측해 억지로 비싼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진다. 무엇보다 폰트 제공자와 폰트 사용자 간 불필요한 오해가 해소돼 폰트 저작권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인식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돌은 복잡한 라이선스 정책이 소비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결국 불법 사용이나 위축된 사용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이번 라이선스 제도 폐지를 통해 소송 걱정 없이 자유롭게 폰트를 사용할 수 있는 문화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산돌은 라이선스 제도 폐지 외에도 폰트 저작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교육현장을 위해 전국 초·중·고교에 폰트 무상 보급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산돌구름 에듀(Edu)라는 상품을 별도로 출시해 학생, 학부모, 교사라면 누구나 소송 걱정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산돌 사업기획팀 황남위 PD 02-741-368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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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케이디아이덴, ‘네이버 스마트주문’과 ‘셀푸드’ 비대면 주문 서비스 MOU 체결네이버와 케이디아이덴이 비대면 주문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로 비대면 음식 주문 시장에서 차별화된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도로 협업을 진행한다.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네이버가 보유한 ‘스마트주문’과 케이디아이덴의 비대면 음식 주문 통합 플랫폼 ‘셀푸드’ 서비스 간 연동과 인프라를 통해 프랜차이즈 및 소상공인 음식점에 양사의 서비스를 확대할 전망이다. 최근 비대면 문화 및 소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양사의 비대면 서비스는 각각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네이버의 ‘스마트주문’은 테이블주문과 픽업주문의 기능을 가진 ‘비대면 원스톱 주문’ 서비스로 네이버 예약서비스에 가입해 간단한 정보를 추가 등록하면 네이버 지도와 플레이스에 매장정보와 함께 주문 버튼이 노출되어 매장 도착 전후에 비대면 주문이 가능하다. 케이디아이덴의 ‘셀푸드’ 비대면 음식 주문 통합 플랫폼은 스마트오더 앱, 키오스크, QR 주문 및 주문표시기(DID), 주문출고패드(KDS)가 일원화되어 각각의 비대면 서비스 사용과 운영 및 관리가 한번에 가능하다.양사의 서비스간 연동을 통해 기존 셀푸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에서도 네이버의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활용한 주문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 양사는 인프라 협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및 소상공인 음식점에 온라인 서비스와 오프라인 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일원화된 비대면 서비스 운영 관리로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매장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며 비대면 음식 주문 서비스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언론연락처: 케이디아이덴 김기동 대표 02-2278-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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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31’ 온라인 사전 판매 실시삼성전자가 한 차원 진화한 쿼드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A31(Galaxy A31)’ 사전 판매를 27일 시작한다. ‘갤럭시 A31’은 접사까지 지원하는 쿼드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지원한다.‘갤럭시 A31’은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심도 카메라로 인물부터 풍경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누구나 전문가와 같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로 꽃, 음식 등의 사물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갤럭시 A31’은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1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갤럭시 A31’은 삼성 페이와 온 스크린 지문인식을 지원해 뛰어난 편의성을 선사한다.‘갤럭시 A31’은 프리즘 크러시 블랙, 프리즘 크러시 블루, 프리즘 크러시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5월 7일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37만4000원이다.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모두 출시된다.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4월 27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 쿠팡에서 ‘갤럭시 A31’ 자급제 모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11번가와 쿠팡에서 사전 구매하는 고객은 20%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갤럭시 A31’ 구매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과 다양한 오디오북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윌라’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사용 기한은 이용권에 따라 상이하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조서희 02-2255-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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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관협회, 2020년도 제52회 한국도서관상 수상자 선정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영준)가 2020년 제52회 한국도서관상에 개인 17명, 단체 13개관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사업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를 표창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 아울러 금후의 도서관사업 발전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69년부터 제정·시상하고 있는 우리나라 도서관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의 하나다. 이번 2020년 제52회 한국도서관상은 개인 17명과 단체 13개관, 총 30개관(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관종별로는 공공도서관 18개관(명), 대학도서관 6개관(명), 전문도서관 4개관(명), 학교도서관 2명이다.단체상은 상패 및 현판이 수여되며, 개인상은 상패 및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당초 4월 중 정기총회 때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추후 별도 적절한 방식으로 강구할 예정이다. ◇2020년 제52회 한국도서관상 수상자 명단(관종별 가나다순) △단체(13) 기장도서관 달서구립성서도서관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의성군립도서관 춘천시립도서관 한라도서관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대덕대학교 도서관 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 한국개발연구원 중앙도서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학술정보팀 △개인(17) 강연희(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 관장) 강영숙(인천광역시교육청 연수도서관 관장) 김경혜(나주공공도서관 사서팀장) 김은정(울주도서관 사서) 윤수정(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관장) 이귀숙(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장) 이랑순(광주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이성덕(국립중앙도서관 과장) 이정수(서울도서관 관장) 장경숙(경상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 관장) 한경옥(부산광역시립부전도서관 관장) 박춘화(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학술정보지원팀장) 오홍목(부경대학교 도서관 과장) 박계숙(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전문위원) 이영진(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의학도서실 사서) 오덕성(서울영상고등학교 사서교사) 이지영(서울역촌초등학교 사서교사) 언론연락처: 한국도서관협회 회원지원팀 서유원 팀장 02-535-4489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