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이대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건설공사 현장 (사진 제공=직접촬영) 충북 충주시 살미면 세성리 일원에 있던 예비군 훈련장 부지(196,975㎡)에 국비 90억원, 도비 27억원, 시비 63억원 등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하여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를 조성하는 공사가 지난해 9월에 착공하여 금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지원단지에는 기반시설로 주차장, 오수처리시설, 저류지 등을 갖추고 친환경 농업의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하며 생태계 자연순환 방식을 활용한 친환경적 지...
▲송강천 복구사업 현장(사진촬영:이대호)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송강저수지부터 아래쪽으로 2.5Km 구간의 송강천 수해복구 공사가 늦어지고 있어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송강천이 범람하여 송강천 주변의 농경지를 유실 매몰시켜 많은 피해를 입어 재해지역으로 선포된바가 있다. ▲ 송강천 복구사업으로 보를 준설하고있는 장면(사진촬영:이대호) 1년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송강천 복구사업은 미미하기 짝이 없다.아직도 편입되는 토지등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
▲ 2020년 농촌생활문화교육 수강신청서 사진(사진제공=직접촬영) 충청북도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 기반의 다양한 교육을 통한 농촌 생활문화 계승 및 농심을 함양하고 충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확대를 통하여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홍보하고 시민 의식을 개선하고자 2020년 5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농촌문화 생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농촌생활, 생활원예, 건강식문화 등의 3개 분야 8개 과정으로 교육기간은 2020년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1회 3시간씩 충주시농업기술센...
▲ 경작지에 방치된 농기계 (사진 제공=직접촬영) 농민들이 사용하는 고가의 농기계는 사용관리를 잘하면 내용년수 이상 사용할 수 있고 고장이 나면 농협이 운영하는 농기계수리센터에서 무상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할 수 있다. 자동차를 고장 없이 오래도록 타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윤활유를 교환하고 타이어를 점검하듯이 고가의 장비인 농기계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여야 한다. 농기계를 야외에 방치하면 농기계에 녹이 슬어 수명이 단축되고 수리 비용이 증가하므로 농기계 보관창고에 보관하고 창고가 없으면은 최소한 햇...
▲ 레이저 조류퇴치기 설치 사진 (사진 제공=직접촬영) 농업인들에게 최대의 골칫거리는 농작물을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 멧돼지, 고라니와 같은 야생동물과 까치, 까마귀, 박새, 직박구리, 참새 등과 같은 유해조류로부터 농작물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다.그동안 야생동물과 조류 퇴치를 위하여 여러 가지의 물리적 방법이 운용되어 전기 울타리 설치, 방조망 설치, LED 불빛 설치, 음향 설치, 독수리 연 설치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연구하고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야생동물이나 조류 피해를 예...
▲ 동충주산업단지 조성사업 건설공사 현장 사진(사진 제공=직접촬영)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 산척면 송강리, 산척면 영덕리 일대에서 동충주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조성사업 부지에 자생하는 소나무,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등 약 500여 그루를 충주시 시민 또는 조경업체에 제공한다. 나무의 이식 기간은 2020년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이며 사전에 나무의 종류 및 수량 등을 현장사업소에서 협의하고 나무의 캐냄 및 운반은 수요자가 부담하는 조건이며 나무의 반출에 따른 인허가 사항 ...
▲미세살수시설 설치 현장 사진(사진제공=직접촬영)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따뜻한 봄 날씨에 봄꽃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 지면서 봄을 기다린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일이나 과수농가들에는 그다지 반가운 소식만은 아닌 것이 매년 3월 말 또는 4월 초에 찾아오는 꽃샘추위가 동장군보다 더 큰 피해를 주고 가기 때문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지온이 올라 과수원의 나무들이 봄인가 착각하여 꽃눈을 부풀어 오르고 뿌리는 물을 나무로 올리기 시작하는 즈음 야간이나 새벽 기온이 급격하게 영하로 떨어지면 꽃눈과 가지는 냉해를 입...
▲ 충주댐 치수능력증대 건설공사 현장 사진(사진=직접촬영) 충청북도 충주시 종민동 소재 충주댐 왼쪽에서 2015년 3월부터 시작하여 2018년 12월까지 완공 예정이었던 충주댐 치수능력증대 건설공사는 한때 공사가 중단된 적도 있었으나 지금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충주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망감을 주고 있다. 충주댐 치수능력증대 건설공사는 대림산업이 시행하고 있으며 여름철 초대형 태풍으로 인한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3개의 수로터널과 6개의 수문을 새로 설치하는 건설공사이다. 충주댐 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