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일)
서울문화재단 본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부의 유연근무제 활용 권고를 적극 수용하고자 임신부 직원을 대상으로 28일(금)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재단은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24일(월)부터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자 전 직원 복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조정했다. 또한 25일(화)부터 서울문화재단 본관과 남산예술센터 등 재단에서 운영 중인 총 19개 공...
성북구 자작나무숲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도서교환 장터’ 포스터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자작나무숲’이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월 22일 자작나무숲 북카페에서 ‘도서교환 장터’를 개최한다. 복합문화공간 자작나무숲은 ‘도서교환 장터’를 2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자작나무숲 야외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도서교환 장터’는 소지한 책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