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애 유통(주) 기원제 사진 (사진제공=직접촬영)

토요애 유통(주)(대표이사 권봉조)은 3월 31일에 수박 공동선별장에서 수박 3,000여개를 첫 수확한 박종덕씨를 비롯한 수박 생산농가대표와 토요애 유통(주) 직원 20여명이 모여서 의령수박 첫출하 대박 및 수박 공동선별 안전 기원행사를 가졌다. 의령 수박은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첨단 비파괴 당도측정기로 최소 11Brix 이상을 유지해야만 판매를 하는 국내 최고 당도를 유지하는 명품수박이다. 

▲ 공동선별된 의령 명품 수박 (사진제공=직접촬영)

토요애 유통(주)는 산지유통농업회사로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스마트스토어,톡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으로 판매를 위해 준비중이며 이날은 기원제에 이어서 수박 공동선별을 위한 시스템 점검 겸한 수박 첫 공동선별을 진행하였는데 무게는 5kg,4kg,6kg,3kg,7kg순으로 나왔으며 비파괴 당도계를 이용한 당도측정은 11Brix이상이 95%를 유지하는등 의령수박의 우수한품질을 증명하기도 했다.

토요애 유통(주)는 온라인을 통하여 2~3인가족 대상으로한 3kg,4kg수박을 판매할 예정으로 권대표이사는 “수도권유통에서 전국의 소비자분들게 의령의 우수한 수박을 비롯하여 명품 농산물을 소매로 공급을 할수 있도록 토요애 유통(주) 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